이민 문제로 조부장(이성재)을 찾아온 전 부인(변정수)
지청장(김유석)과 삼각관계였던 사실을 알게 된 조부장!
"어쩐지…첫날부터 엄~청 갈구더라고♨"
조부장에 한마디에 따지는 전 부인 "앞으로, 괴롭히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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