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수사단으로 차출된 이선웅(이선균)과 이계장(안창환)
정들었던 진영지청 식구들과 아쉬운 인사를 나누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아쉽고 애틋한 마음으로 진영을 떠나는 두 사람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02 '골수이식 후 은퇴'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김진영⚾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32 [선공개] "다시 하고 싶어요" 트라이아웃에 지원한 니퍼트의 간절한 이유... | 《최강야구》 4/22(월) 밤 10시 30분 방송!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9 : 31 [하이라이트] "에이스? 어. 가능!" 니퍼트의 '초고속·초고층 투구'에 몬스터즈 투수진 초.긴.장.🔥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