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서현)와 풀기 위해 대화 시도하는 미영(이지현)
"넌 항상 나중에 다 지나고 나서, 그때 서운했다, 그러잖아"
미영의 반응에 서러움이 폭발한 안나
"뭐가 다 지나갔어? 하나도, 안 지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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