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이무생)에게 선우(김희애)를
좋아한 것이 아니냐 묻는 여병규(이경영)
사심이 없다며 단호하게 말하는 윤기
"효과적인 상담을 위해 전이감정을 유도했을 뿐이에요"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32 교원아 이런 훈련은 처음이지..^^? 90분동안 이어진 무한 펑고ㄷㄷ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4 : 54 6회 다시보기 중독자들 어벤져스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7 : 10 '이제 야구를 못하는 거네요' 몬스터즈 첫 번째 방출자는 정의윤..?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