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장직 맡아 보는 건 어떻게 생각해요?"
부원장직에 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윤기(이무생)를 은근히 떠보는 선우(김희애)
관심 없다는 윤기의 말에도 내심 찜찜한 기분의 선우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30 : 00 [7-8회 하이라이트] 7년 동안 빈자리에 '과부' 취급받는 임지연?! 각성한 시동생 김재원이 맨몸으로 찾아 나선 형님 추영우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0 : 47 [7회 하이라이트] 충격💥 연우가 임지연을 향한 '복수극'을 꿈꾼 이유가.. 백이를 죽음으로 내몬 「백씨 가문」의 딸내미라서?!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20 "모질게 굴어서 내내 미안했다.." 아버지 허준석과 화해한 추영우💦 옥씨부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