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계의 비주얼 담당 !? 지승현 전 아나운서를 모셨습니다.

신경정신과 노규식 박사님도 함께 모셨어요
"와우 반갑습니다^^"
함께 자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연년생 남매의 엄마인 지승현 전 아나운서!
첫째와의 사이는 돈독하나
어머니의 간병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된 둘째와의 사이는 한동안 어색했다는데...
원망스럽기도 밉기도 하고... 하지만 지금은 엄마를 향해 마음을 열어준 데 고마움을 느낀다고.

EBS 육아프로그램 섭외를 받고 망설였으나
'엄마교육 받는다 생각하라'는 말에 수락할 수 밖에 없었다고...
그리고 프로그램을 통해 둘째와의 관계 회복 방법을 많이 배워갔다고 합니다.

노규식 박사님의 현실적이고 독특한 프로포즈!!
"아이 3살 이후 양육은 내가 맡을게~"
더 잘 보이고 싶은 욕심에 뱉은 말이라고 하는데 (크크... 아이 교육 전문가시면서 농담은)

노규식 박사님의 육아팁 1.
원칙을 확실히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네요.

두번째 육아팁 2.
아이의 표정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황극의 달인 민준이?????
아이 일이라면 뭐든 해결사! 노규식 박사님께 아들 민준이 일을 상담하는 경림

육아 팁과 명확한 해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