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지민이~
2012-05-22 PM 4:51:11
조회 4055
안녕하세요? 저는 두수할아버지의 사랑을 부담스러울만큼 많이, 아주 많이 받고 있는 지민이입니다!!
옆에서 낸내- 중인 여자사람은 우리 엄마구요~
저기 이불도 없이 널브러져있는(!) 남자사람은 우리 아빠예요^^
두수할아버지의 출근을 1분 연장시키는 마성을 지녔죠^^
현관을 나서실 때 제가 있음 돌아보시고 저렇게 흐뭇한 미소를 지으신다니까요 크크
퇴근하시자마자 또 지민이를 찾아요!
아 자다왔는데.. 역시 너무 예쁜 건 피곤해
감독님의 컷 싸인이 나면 각자 휴식 아닌가요?
왜 저를 번쩍...
아 밥도 편히 못 먹어요 저리 빤히 보시니...
에휴, 예뻐서 피곤해요 크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