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 머리를 자르다!!?
2012-06-18 PM 5: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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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 물려받은 몸, 특히 머리를 심하게 아끼던 태평,
머리가 잘리면 집중력이 저하됨을 이유로 그동안 신림동 삼손으로 불리며 산발헤어스타일을 고집했는데..
장인어른의 충격고백 이후로 정신을 차리겠다며,
애지중지 하던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을 찾았습니다.
잘라요!
으아아악!!
수심에 가득찬 금하의 표정 태평의 머리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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