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버블맨! & 인어가 되고 싶은 남자 & 목숨 건 극한직업! 필리핀 코코넛 따는 사람들
2013-06-18 PM 6:02:00
조회 8013
온 몸에 거품 같은 종양이 퍼져 일명 버블맨이라 불리는 찬드라 위스누씨
38년 전에 처음 발명하여 이제는 얼굴조차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종양이 퍼져있다.
자식을 위한 버블맨의 애끓는 부(父)정과
남편을 향한 아내의 지극한 사랑을 쇼킹 70억이 취재했다.
동화 속 인어가 현실에도 존재한다?
인어가 되기 위해 수영연습은 물론 직접 만든 꼬리 옷도 수 십 벌 이라는데~
심지어 인어 제자 양성까지 하고 있단다.
땅에서 걷는 것 보다 물속에서 헤엄치는 것이 편하다는
인어 왕자 에릭 뒤샤름을 쇼킹70억에서 만나보자!
9층 건물의 아찔한 높이에서 맨발로 걸어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필리핀에서만 볼 수 있는 진귀한 풍경의 주인공은 코코넛 농장 주민들
높은 나무에 맨발로 올라 코코넛 따는 모습은 그야말로 인간 원숭이~
그들만의 독특한 전통방식을 고수하며 살아가는
필리핀의 코코넛 농장 주민들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