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08 종영 https://tv.jtbc.co.kr/bloodpalace
실시간 급상승
HOT 포토
" 복. 상위복 "
인조를 하늘 높이 보내드리는 김내관 김인!
모든 이가 인조를 손가락질을 하여도, 늘 인조의 곁에서 역할을 다하며 충신이였던 김인. 모든 진실을 알고있는 김인에게만큼은 결코 인조는 비운의 왕이 아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