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무정도시~
2013-07-31 PM 5: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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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웃는 모습이 아름다웠던 <무정도시> 배우들~
이렇게 해맑은 그들의 미소를 볼 수 없다니..ㅠ0ㅠ... 정말 패닉입니다.
배우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느와르의 장르 속에서 가장 고생한 우리 스텝들!!
최고의 명품드라마를 만들어주신 섬세한 이정효 감독님!!
아낌없는 내 배우 사랑♥
마지막까지 놓치지 않은 연기지도!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
덕배와 시현, 현수, 민국장, 진숙, 경미, 특수부사람들, 형민, 수민, 은수, 김뽕..
권력에 놀아난 안타까운 영혼들...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