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뜨거운 네모>는 오로지! '이경규 MC를 데려오기 위한 프로그램' 이라는 발언으로
제작발표회 현장을 발칵 뒤집어놓은 여운혁CP!

이경규마저 빵~ 터져버렸습니다. ^^

<뜨거운 네모>가 망해도 JTBC에서 성공할때까지 남겠다고 큰 포부를 내비친 이경규!

김구라 + 김제동 = 유세윤?

이경규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유세윤!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시청률 5%를 장담했습니다.

정신없는 스튜디오 중간에서 통제자 역할이 되어줄 최유라!

<뜨거운 네모>에서 화려한 입담을 자랑할 함익병!

한마디만 해도 해피바이러스가 퍼지는것 같은 그녀 수빈!!
통통튀는 입담이 가장 기대되는 맴버죠~^^


내일 저녁 10시 55분,
첫방송 놓치면 완전 후회하실걸요!
내일 밤 놓지지말고, <뜨거운 네모>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