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비하인드]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정유미(인엽)과 이초희(사월)!
2015-03-23 PM 3: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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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으로 치닫는 드라마 속 분위기와는 다르게, 실제로는 발랄하고 귀여움 가득한 촬영 현장!
시간이 날 때마다 꼼꼼히 대본도 다시 보고,
이제는 서로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그녀들.
봄꽃과도 같은 웃음을 짓는 정유미(인엽)과 이초희(사월).
매주 금, 토 밤 9시 45분. 하녀들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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