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팽팽' 최강의 반전 카드 등판! 진실을 향한 역습은 가능할까?
2017-01-12 PM 3: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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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재판에 참여하지 않겠다던 고발장 발신인 주리(신세휘)와
우혁(백철민)의 알리바이가 거짓이라고 폭로했던 동현(학진)의 등장!
교내 재판 '핵심 브레인' 지훈(장동윤) 대신
변론에 나선 변호인 준영(서지훈), 그 이유는?
탄탄한 논리로 서연(김현수)의 증거를 반박했던 지훈(장동윤)
현장 검증과 철저한 조사에 돌입하며
검사의 자격을 입증해 낸 서연(김현수)
진실을 향한 역습은 가능할까?
한 층 성장한 검사단과 변호인단이 진검승부를 펼칠
2차 재판에서는 어떤 흥미진진한 사건이 벌어질지!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매주 금,토요일 저녁 8시 30분 본방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