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vs장동윤, '긴장감 팽팽' 냉기가 감도는 두 사람!
2017-01-20 PM 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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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재판의 주축인 검사와 변호인으로 팽팽하게 논쟁하면서도
서로를 성장, 자극하는 존재였던 서연(김현수)과 지훈(장동윤)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르게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데...
두 사람의 관계가 급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매주 금,토요일 저녁 8시 3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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