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주위를 맴돌던 준수는 주민신고로 경찰서에 끌려가게 되고 급기야 최여사의 집에서 수지와 대면하게 되는데.....
아무 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수지에게 사람을 잘못봤다며 돌아선 준수는 수지의 행복을 빌며 최여사의 집을 나선다.
한 편 자신에게 거리를 두는 선우에게 화가 난 민아는 박검사를 만나며 마음을 돌리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속이 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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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가 두번 화장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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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1.12.21 (Wed) 08:2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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