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의 기억을 따라 정선으로 출발한 수지와 선우는 마침 준수와 함께 있던 수지를 기억하고 있던 다방주인에게서 들은 이야기로 준수와의 관계가 단순한 채무관계라고 단정 짓는다. 서울로 올라오는 길에 다정한 한때를 보내는 선우와 수지. 카지노 불법단속 때문에 정선에 내려와있던 박검사는 선우와 수지의 다정한 모습을 사진 찍어 민아에게 전송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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