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동안 함께 해 준 200여 명의 팬과 함께 한, 열번째 초대손님. 조성모!
형이 뺑소니 사고로 죽은 후 받게 된 그의 데뷔곡 'To Heaven'
그 노래 덕분에 늘 형이 내 마음 속에 있는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하며,
즉석에서 ‘To Heaven'을 부르며 다시 한번 감동을 선사 한다.
또한 2세의 양육계획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아들은 방목하고, 딸은 곱게 키워야 한다"며 주위를 놀라게 한 사연까지...
조성모의 흥미진진한 학창시절 에피소드는 물론,
가수가 된 이후의 희노애락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며 웃음과 감동을 전해준,
발라드의 황태자 조성모의 모든것을 '오! 해피데이'에서 직접 들어본다.
다시보기
- HOME
- TV
-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 다시보기
13회 다시보기
2012.03.13 (Tue) 09:4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열번째 초대손님! 조성모>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29 : 31 [하이라이트] "에이스? 어. 가능!" 니퍼트의 '초고속·초고층 투구'에 몬스터즈 투수진 초.긴.장.🔥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00 (감동 실화) 왕조 시절의 믿을맨 송은범과 김성근 감독의 재회💦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40 "결론부터 얘기하자" 쌓인 오해를 풀기 위한 정섭X세승의 대화 연애남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