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채널 1부>

신화방송에 달콤 살벌한 천사들이 찾아오다?!
4세부터 8세까지, 천진난만한 12명의 꼬마 손님들!
[신화방송] 키즈채널 병아리 인기왕 제1탄!

▶ 데뷔 14년차 신화! 그러나 어린이들에겐 그저 이름 모를 삼촌들?!
2005년부터 2009년생까지의 꼬마 친구들은 신화를 알고 있을까?
첫 만남 전, 멤버들의 인지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하지만, 멤버들의 얼굴과 이름은 아이들에게 그저 생소하게 느껴질 뿐!
신화는 과연, 하루 동안의 만남으로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될까?

▶ 신화 멤버들에게 굴욕을 가득 안겨준 첫 인상 런웨이!
처음 만난 아이들에게 자신을 어필하는 시간을 가진 멤버들
아이들의 첫 인상을 사로잡기 위해 사탕, 비눗방울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는데
그러나! 믿음이 아빠 동완부터 못생긴 남자 에릭까지!
아이들의 동심으로 바라본 멤버들의 첫인상에 멤버들은 당혹스러움을 금치 못하고
과연, 신화 멤버 중 아이들에게 첫 인상 인기왕은 누구?!

▶ 그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상상초월 꼬마 심사위원들이 함께한 오디션 장!!
14년차 아이돌에게 오디션?
신화, 꼬마천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선 뭐든지 해야 한다!!
뽀로로, 방귀대장 뿡뿡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장기를 뽐내는 멤버들.
그런데 이때!! 혜성처럼 등장한 심사위원계의 초냉철 남!
우.도.윤 어린이의 냉철한 심사평으로 오디션 장은 술렁이기 시작하고..
그는 초지일관 예리한 눈빛과 남들에게 동요하지 않는 뚜렷한 주관으로
신화 멤버들을 더욱 긴장하게 만드는데..
과연, 병아리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오디션 최고 득점왕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