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도가 넘는 꽃탕의 불꽃처럼,
뜨거운 중년의 사랑이 결실을 맺는 곳 '꽃탕'
불꽃보다 뜨겁고 열정적인 인생의 두번째 로맨스를 찾기위해 그들은 꽃탕으로 향한다.
드디어 시작된 꽃탕의 출발.
긴장함이 역력한 표정으로 사랑의 찾아 꽃탕 버스를 기다리는 남자들.
남자들과는 달리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버스를 기다리는 여자들.
그렇게 그들의 설레는 첫 만남이 이뤄지는데...
침묵이 흐르는 꽃탕행 버스.
분위기 반전을 위한 남녀의 커플선택은 민트 화분의 색깔로 이뤄지고,
그렇게 그들은 4일간 머무를 꽃탕 하우스에 도착한다.
파랑, 연두, 빨강, 노랑, 보라로 이뤄진 커들들은,
꽃탕 하우스에 도착하자마자 본격적으로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는데...
1회 다시보기
2012.07.09 (Mon) 23:0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 46 "어?!" 방출 안된 게 서로 신기한 '원삼-희관-홍구' 트리오😂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51 [메이킹] 판타지!✨ 힐링!🌼 로맨스!💖 재미 3요소가 다 들어간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첫 촬영 인터뷰|5월 4일 첫 방송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1 : 57 [미공개] "야구만 잘해서 되는 게 아닙니다" 정의윤을 조커로 만든 충격 결과, 몬스터즈 유니폼 판매 순위는? | 〈최강야구〉 비하인드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