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꽃 87회>
민여사는 서현과 제준을 내보내기 위해 서원을 이용하고 일이 잘 성사되면 서원에게 평생 가족 회원권을 주겠다고 한다.
현회장은 태강에게 800억을 투자하기로 결정하고 대신 남준을 태강의 부사장으로
선임해 달라고 하는데 혁민은 못 마땅하지만 이를 승낙한다.
혁민은 성민이 남준의 동생과 사귄다는 사실을 알고 남희를 부르고 이를 알게 된 성민은 불안한 마음에 서현에게 전화한다.
87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3.06.12 (Wed) 20:1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가시꽃 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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