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꽃 117회>
서현을 집으로 데려온 혁민은 서현에게 서현을 찾아온 이유는 자신과 서현의 아이 때문이라고 말하고 이에 서현은 자신은 할 일이 남았기 때문에 혁민을 따라왔다고 말한다.
혁민은 서원의 오피스텔에 잡혀있는 김계장에게 무자비한 폭력을 가하고 이어 여동생의 사진을 보여주며 기억에서 강혁민이라는 이름을 지워버리라고 한다.
지민은 서현에게 모두 자신이 잘못했다며 용서를 빌고 이에 서현은 서원에게서 8년 전 별장에서 혁민이 저지른 일에 대한 진술을 받는데 지민을 이용한다.
117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3.07.25 (Thu) 20:10 방송
이용요금 1,000원
<부제 : 가시꽃 1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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