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현우성)은 화영의 복수를 돕는 대신 화영에게 거래를 제안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영민(정성운)이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을 이사진들에게 몰래 알려
영민이 미르화장품 대표로 추대되는 것을 막는다.
이사회가 취소되는 상황을 겪자 영민은 신애(서지혜)에게
자신이 기억을 찾을 때까지만 이혼을 미뤄달라 부탁하는데...
85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4.05.22 (Thu) 20:15 방송
이용요금 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