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민(정성운)과 신애(서지혜)는 하청업체 사장이 입원한 병원으로 달려가고.
정민(현우성)은 하청업체 사장의 자살기도 소식에도 꿈쩍하지 않는다.
한편, 영민은 신애가 집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하고.
윤우의 아버지가 정민임을 알게 된 백대표(류태준)는 분노한다.
미나(박정아)는 윤우와 정민의 친자확인 검사지가 찍힌 사진을 문자로 받는데...
104회 다시보기 자자막
2014.06.20 (Fri) 20:15 방송
이용요금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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