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강신효 분)와 윤지(하은설 분)는 유나(김옥빈 분)에게 자기들은 유나 인생에 도움이 안 되기 때문에 앞으로 만나지 말자고 한다. 그런 남수에게 유나는 소매치기 친구들을 버리고 새출발을 할 바에는 엄마를 만나지 않겠다고 말한다. 점점 치매가 심해지는 장노인(정종준 분)을 위해 창만(이희준 분)은 밤에 몰래 장노인을 데리고 콜라텍을 간다. 아무도 없는 콜라텍에서 장노인은 짱구엄마(이제신 분)와 함께 마지막 춤을 춘다. 한편 유나는 생일을 맞아 창만과 데이트를 하는 다영(신소율 분)을 방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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