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신소율 분)이 창만(이희준 분)과의 생일데이트를 망치고 울며 집으로 오자 한사장(이문식 분)과 홍여사(김희정 분)는 화가 난다. 배신감이 든 한사장은 창만을 따로 불러 자신의 딸을 울린 죄로 때리고 콜라텍 지배인 자리에서 해고시킨다. 진미(주민경 분)의 카페 개업식 날, 유나(김옥빈 분)와 윤지(하은설)는 미선(서유정 분)이 곽사장으로부터 떼인 돈을 찾기 위해 진미를 협박한다. 한편 엄마가 준 아파트와 새 차를 돌려준 유나는 창만과 헤어지기 싫다며 고백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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