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명품 배우 윤예희, 그녀가 알짜왕을 찾았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쿨하고 털털한 캐릭터로 많은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킨 그녀! 데뷔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데뷔 때와 같은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는데. 산뜻한 싱글 라이프의 비결이 궁금하다면 그녀의 일상을 살펴보자!
‘나는 절대 아프지 말아야겠다’라고 결심한 사연은? 심근 경색, 뇌졸중 등 혈관 질환 가족력이 있기에 누구보다도 혈관 건강에 신경 쓴다는 그녀. 특히 ‘혈관 잠금장치’ 예방에 힘을 쏟는다는데. 혈관 잠금장치는, 혈관이 막혀 혈액의 흐름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순환되지 못해 죽은 피, 즉 어혈을 말한다. 그녀의 ‘혈관 잠금장치’ 타파 비결은?
혈관 미인 윤예희의 건강 비결은 바로 침향! 침향은 침향나무에서 나오는 진으로 다른 한약재와 배합하여 환 형태로 섭취한다. <동의보감>에 실린 주요 약재로 왕이 평소 즐겨 찾았던 침향. 염증을 완화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며 아니라 위를 따뜻하게 해주고 간 질환에도 효과가 있는 귀한 몸!
국보급 존재감을 자랑하는 윤예희에 잘 어울리는 침향, 과연 어떤 효과가 있는지 더 궁금하다면 목요일 아침 9시 알짜왕에서 확인해보자!
246회 다시보기 자자막
2021.11.11 (Thu) 09:05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33 집안이 무너지기 전.. 아끼는 며느리 '임지연'을 내쫓는 성동일💧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1 : 08 레전드 상대로 5이닝 무실점! 타이거즈가 선택한 1번째 선수 '김태형'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5 : 17 연극을 먹고 자라는 시골학교 아이들 JTBC 특집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