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재판이 열리고 증인으로 참석한 미술선생님에 의해 정국고 파수꾼의 정체와 정국재단의 음모가 밝혀지게 되고, 직위해제를 당한 정국고 교감선생님은 정국고의 비리를 폭로한다. 한팀장(조재현)은 모든 상황을 정리하고자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하고 서연(김현수)과 지훈(장동윤)은 한팀장을 신문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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