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연인과의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있는 강력계 형사 강동수(정지훈). 그러나 72시간 이내의 미래를 그리는 형사 유시현(이선빈)의 스케치가 그녀의 죽음을 예견한다. 아내를 평생 지켜주겠다고 약속했던 특전사 중사 김도진(이동건)의 아내 또한 시현의 스케치의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미래를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것을 다하는 동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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