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는 말 한마디를 끝으로 7년 만에 경찰서에서 조우한 준영(서강준 분)과 영재(이솜 분). 안부를 묻는 영재의 태연함에 준영은 잠을 설친다. 한편, 의문의 전화를 받고 경찰서로 향하는 준영은 그곳에서 영재와 재회하게 되고. 그렇게 마주앉은 영재에게 준영은 그때 왜 그랬냐고 다그쳐 묻는데..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59 뭉쳐야 찬다2 77회 예고편 - 거제도 동계 훈련🥶 뭉쳐야 찬다2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09 [이별 엔딩] 유연석, 오열하는 금새록에게 이별을 통보… 사랑의 이해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04 '유연석'의 직진 고백❤ 너무 늦은 상황, 그럼에도 고↗ 사랑의 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