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도착한 백스테이지에서 영재(이솜 분)를 향한 호철(민우혁 분)의 고백을 엿들게 되는 준영(서강준 분). 영재는 재빨리 준영이 남자친구임을 밝히지만 마음 한구석에 찝찝함이 사라지지 않는데. 섭섭함만 쌓인 상태에서 영재의 생일을 맞이 하게 된 둘, 화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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