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째 기억을 잃은 채 요양원에서 혼자 지내며 외로워하는 도훈(감우성)을 걱정하던 수진(김하늘)은 도훈에게 익숙한 살던 집으로 옮겨주려 하고 이를 말리던 항서(이준혁)와 수진 앞에 덤덤한 표정의 도훈이 수진에게 집으로 돌아가자 말한다. 한편 도훈의 병을 알게 된 수진모는 수진의 마음을 돌리려 하고, 할머니의 말을 기억하고 있던 아람이 아빠가 죽은 거냐는 질문에 수진모는 안쓰럽게 아람을 바라보는데…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38 [142회 선공개] 🌟떠오르는 차세대 중식 여신🌟 박은영이 보여줄 요리는?! 《톡파원 25시》 12/23(월) 저녁 8시 50분 방송 톡파원 25시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33 연이은 소중한 사람의 죽음에 자책하는 임지연💧 "재수가 없어서" 옥씨부인전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23 선수 길들이기(?) 성공🌟 안 감독의 계획대로 독기 바짝 오른 남우현🔥 뭉쳐야 찬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