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사고와 동업하던 형의 예고 없는 잠적으로 가게까지 빼앗길 위기에 처한 셰프 박진성. 하루 안에 프로그램 출연자를 구하지 못하면 입봉은커녕 책상을 뺄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미션을 받은 예능국 피디 김아진. 절망 끝에 몰린 두 청춘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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