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남녀 스태프를 꾸리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아진. 출연자 의상을 담당할 디자이너의 갑질로 위기를 맞는가 싶었지만, 진성의 진심으로 기회를 잡는다. 우여곡절 끝에 시작된 파일럿 녹화, 근데 구멍이 따로 있었다니!!
펼치기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0 : 59 최강야구 107회 예고편 - 막을 수 없는 우리들의 열정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59 어린 아들을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던 김성령의 과거 "내 선택이었어" 정숙한 세일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1 : 51 최강야구 다음이야기 - 물러서면 진다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