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은 인턴 수연의 죽음을 대하는 <매일한국>의 방식에 환멸을 느끼고 애써 침묵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지수 역시 준혁의 양심의 도화선이 될 일침을 날리고 마는데..
“이런 거지같은 일이 벌어지는 이유가...다들 입 닫고, 귀 닫고 아무 생각 없이 “모른 척 하기” 때문이라는 걸 선배가... 알고는 있는 거 같아 그나마 다행이네요...“
4회 다시보기 자자막 해외 이용 제한해외이용제한
2020.12.19 (Sat) 23:0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01 [138회 선공개] 빠스무새 전현무🙈 눈 가리고 '임태훈의 동파육 찾기' 결과는?! 《톡파원 25시》 11/18(월) 저녁 8시 50분 방송 톡파원 25시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2 : 00 [스페셜] 김소연x연우진x김선영 등 어른들을 뼈 때리는 인생 2회차(!) 귀여운 금제 마을 아이들의 명언 모음💕 정숙한 세일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0 : 19 쉽지 않네💦 모두를 당황시킨 '고딩' 아내와 '선생님' 남편의 만남 이혼숙려캠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