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혁(황정민)은 박사장의 지시로 사표 대신 수연의 자살 의혹을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하게 되고, 그 시각 지수(임윤아)는 위기에 빠진 준혁을 구하기 위해 어딘가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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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47 : 33 2546회 다시보기 사건반장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11 : 34 박재욱의 완벽한 희생 플라이 성공에 불편해진(?) 장 피디?! ㅋㅋㅋ 최강야구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8 : 21 몬스터즈 징크스 (+1) 신재영의 입방정으로 맞은(?) 안타💦 최강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