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는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우식을 찾아 외신 기자들과 인터뷰 자리를 만든다. 미주는 통역사로 온 자신에게 월권을 행사하는 선겸에게 화를 내고 만다. 다투게 되는 두 사람. 서울로 돌아온 단아는 영화(강태오)를 불러 그림을 의뢰 하는데.. 첫만남부터 예사롭지 않은 두 사람의 분위기. 한편 단아에게 불려간 미주는 단아에게서 들은 뜻밖의 말에 선겸을 찾아가는데...!
펼치기4회 다시보기 자자막 해외 이용 제한해외이용제한
2020.12.24 (Thu) 21:00 방송
이용요금 1,650원
다른회차 보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3 : 12 "아들로서 정말 감사했어요" 굿바이 녹도 굿바이 허삼부자💧 허섬세월 - 허삼부자 섬집일기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2 : 56 피부 나이를 되돌리기 위한 2주간의 도전! 과연 결과는? 한 번 더 리즈시절
-
동영상 보기 영상 재생시간05 : 53 콜드 패 직후, 죄책감에 뜨거운 눈물 흘리는 심수창💧 최강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