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한국말을 쓰면서도 소통이 어려운 시대. 사람들은 각자의 언어를 갖고 있다. 인구가 60억이면 60억 개의 언어가 있다. 각자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우리. 서로 말을,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언제, 어떻게 나눌지 고민하다 지나쳐 버리는 건 아닐까? 그러니까 바로 지금이다. 우리가 사랑을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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