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내 회사 매출 50% 상승에 상무직을 건 아인(이보영). 그러던 중 VC기획의 가장 큰 광고주인 우원그룹 회장의 탈세혐의로 매스컴이 시끄러워지며 매출달성이 위기에 처하고, 인사이동 받은 부장들이 아인의 상무 해임결의안에 사인을 하며 아인이 궁지에 몰린다. 해고 철회서를 받아 내기 위해 아인은 광고주들에게 폭탄메일을 보내고 다음날 VC그룹 막내딸 강한나(손나은)가 VC기획 SNS 본부장으로 첫 출근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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