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는 300억 우원그룹 기업PR울 두고 제작팀(고아인)과 기획팀(최상무)끼리 경쟁을 시키는데… 횡령혐의로 감옥에 가 있는 우원회장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가득한 가운데 진정으로 우원이 기업PR을 진행하는 이유를 찾아내야만 한다! 이 싸움에 사활은 건 아인은 기적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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