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5일 차, 순탄하던 모녀 애정 전선에 낀 먹구름
비 내리는 날, 엄마의 손맛이 가미된 홍합 파전에
시원한 막걸리를 한잔 즐기는 모녀!
진솔한 대화 나누고픈 딸 효리 X 여행에 집중하고 싶은 엄마
이에 웃음꽃 피던 대화가 삐그덕대더니
효리의 마음속 숨겨진 ‘어둠의 상자’가 슬슬 열리게 된다
거센 빗줄기처럼 모녀의 마음에도 비가 내리고 마는데…!
방에 들어가 몰래 눈물을 훔치는 효리와,
홀로 집 앞 바닷가를 거닐며 생각에 잠겨버린 엄마
숨 막히는 정적만이 흐르는 모녀 사이
이때, 분위기를 풀어보려 외출을 제안하는 효리
엄마의 깊은 속마음을 듣기 위해 효리가 찾아간 곳은?
6월 30일 일요일 밤 9시 10분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여섯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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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30 (Sun) 21: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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