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한 불륜현장을 잡기 위해 상진은 경관들과 함께 미래의 집을 찾아가고
그런 상진을 본 서래는 있는 정마저 떨어져 마음속에 묵혀뒀던 말을 하게 된다.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없는 건, 당신 같은 사람한테 좋은 아내가 되려고 애썼다는 거야"
서래의 말을 들은 상진은 당황하면서도 화가 나 참을 수 없는데...
지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떠나는 서래.
그리고 그 길을 함께 하게 된 태오.
그들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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