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로 돌아간 신화!
교복을 입어도 여전히 멋있는 그들과 함께하다.
[신화방송] 학원채널 [교실의 신]

◆ 전진이 없는 신화방송,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책상 한 자리 허전하게 비어있는 그 자리
허리디스크 수술로 인해 늘 함께였던 전진이 녹화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때 아닌 애드리브 테스트에 멤버들은 전진의 이름만 애타게 외쳐대고
‘진아, 네가 없는 신화방송에서의 난 아무것도 아니야....’
아기새 전진을 잃은 어미새 혜성은 절망감에 가득 찼는데
이때 등장한 우리의 구세주 김.동.완! 전진의 빈자리는 내가 채우겠다!
위트가이 김동완의 빵 터지는 애드리브에 촬영장에는 웃음이 넘치고
과연, 신화 멤버들은 이 위기를 멋지게 극복할 수 있을까?!

◆ 신화방송에 무서운 녀석들이 떴다?! 신화 VS 꺾기파의 박빙 승부!
난장판이 된 교실, 누군가 신화 학생들의 학급 회비를 훔쳐갔다!
범인은 다름 아닌 꺾기파! 여기에 최홍만까지 합세하여 막강한 기력을 뽐냈는데...
학급회비는 농구 대결로 되찾아오겠다!
그러나! 손만 뻗어도 골대에 손이 닿는 최홍만과
지난주 피구에 이어 팀 내 구멍이 된 김동완까지 가세하여 경기는 쉽게 풀리지 않고
아직 포기하긴 이르다!
족구를 뺀 구기 종목에 강한 신화 멤버들의 활약으로 승부는 막상막하!
과연, 신화 멤버들은 농구 대결에 승리해 학급 회비를 되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신화방송을 도와주기 위해 깜짝 등장한
인피니트, 틴탑, 원더걸스 지나까지!
병상에서도 웃음을 전해준 전진까지! 이번 주도 절대!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