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이미지의 신화를 기억하신다구요?! 이제는 ‘착한 신화’를 기억해주세요!
대한민국의 숨어있는 ‘작은 신화’를 찾아 떠나는 신화의 착한 프로젝트
[신화방송 - 신화가 찾은 작은 신화] 제 1화, ‘산수의 천사들’편

신화, ‘작은 신화’를 찾아 떠나라~!
시청자들의 소중한 제보를 확인하는 시간!
그 중 마음에 드는 사연을 골라 신화가 직접 멘션 보내기를 시도했는데...
이 사람들 21세기에 살고 있는 거 맞나요?!
친숙하지 않은 SNS에 멍하니 화면만 바라보는 것부터 90년대 채팅 멘트 남발까지
SNS 앞에서 쩔쩔매며 ‘작은 신화’를 찾아내기까지, 신화의 이런 모습 처음이야!

천사들이 살고 있는 곳, 유기견 보호소 ‘산수의 천사들’로 초대합니다.
첫 번째, ‘작은 신화’의 주인공!
버려진 유기견들을 보호하고 있는 ‘산수의 천사들’ 보호소 원장님들!
애견가답게 강아지들을 보자마자 반가워했지만
다양한 사연들로 모인 유기견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는데...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받은 강아지 ‘아리’에게
마음을 뺏겨 에릭은 견사 안에 눕는 과감한 구애까지 선보이고..
오늘 하루, 천사들과 보호소를 위해 신화가 발 벗고 나섰다!
견사 청소부터 아이들 목욕까지!
궂은일도 마다않고 천사들을 위해 올인한 ‘착한 신화’의 따뜻한 24시간이 공개됩니다!

신화가 만드는 대한민국 방송 신화! 신화방송!
11월 3일 밤 11시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