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에 찔린 영욱은 수술실로 들어가고. 지현은 멍한 눈으로 의자에 앉아 있는데
선규는 그런 지현의 모습을 보고 화가 치밀어 올라 지현의 팔을 낚아채 끌고 나온다.
그 뒤로 선규의 감시로 영욱의 소식을 들을 수 없는 지현은 안절부절못하고
한편 미희는 태진이 복용하고 있는 약통을 보게 되고 직감적으로
시영을 찾아가 태진이 아프냐고 물어본다.
시영은 어쩔 수 없이 태진의 상태를 말해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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