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다큐 2스토리』 6회에서는 이삼십 대를 능가하는 열정과 노력으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진정한 인생은 60세부터 시작한다!
남들보다 조금은 늦게, 하지만 더 뜨겁게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사람들의 2스토리!
누군가의 아내로, 아이들의 엄마로 살아왔던 세월을 뒤로 하고 아나운서가 된 박경희 할머니.
대기업 이사라는 안정된 직장을 과감히 버리고 기타 제작이라는 생소한 분야에 발을 담그게 된 최동수 할아버지.
이들 뒤에는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당당하게 제 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6회 예고편
2012.08.27 (Mon) 19:45 방송
<부제 : 열정은 나이 들지 않는다 - DJ 할머니와 기타 제작가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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