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금요일 밤11시!
‘뭘 좀 아는 남자’들의 시원한 일곱 번째 밤!

신동엽, “어린 시절, 생식기에 지배당했다?”
성시경, “마녀사냥, 저하고 진짜 잘 맞대요.”
허지웅, “정부는 법으로 동거를 의무화하라!”
샘 해밍턴, “커플 고민? 야동 속에 답이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거부할 수 없는 마력이 더해가는 4MC의 색(色)다른 토크!

마녀에게 빠진 이들의 울부짖음!
살아있는 라디오 드라마 <너의 곡소리가 들려>

<첫 번째 사연> 지금 여친도 좋지만 속궁합 너무 좋았던 전 여친을 잊지 못하는 남자,
<두 번째 사연> 동거를 원하는 남친이 고민인 여자,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그들! 과연, 뭘 좀 아는 형들이 말하는 번뜩이는 해결책은?

이성의 신호! 혼자만의 착각, 호감의 표현?
사랑의 직진 신호를 밝힌다! <그린 라이트>

복학생 오빠에게 3초간 볼 키스를 허락한 여자후배?
낯선 공간! 내 옆에서 자고 있던 여자 학원 강사!
4MC마저 혼란에 빠뜨린 알쏭달쏭 신호와 거침없는 이야기!

세상 속에 숨은 각종 마녀를 찾아내는 <마녀재판>!
일곱 번째 마녀재판에 오른 마성의 여자!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강마루(송중기)를 마법사로 만든 연상마녀 박시연(한재희).
과연 그녀는 정말 마녀일까? ‘박시연 마녀’의 연하남 공략 스킬을 놓고 벌이는 뜨거운 공방!
4MC와 트로트 귀요미 홍진영,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톱모델 한혜진,
톱게이 홍석천이 일곱 번째 마녀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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