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7일 금요일 밤11시!
‘뭘 좀 아는 남자’들의 시원한 아홉 번째 밤!

신동엽, “마녀사냥 위해 다른 방송 수위조절 한다!”
성시경, “싸이 형과 입으로 얼음 주고받는 얼음키스 해봤다?”
허지웅, “신동엽은 신인류다! 마치 병처럼 전염되는 것처럼...!”
샘 해밍턴, “나는 야한 이야기하는 여자가 좋아.”
회를 거듭할수록 거부할 수 없는 마력이 더해가는 4MC의 색(色)다른 토크!


마녀에게 빠진 이들의 울부짖음!
살아있는 라디오 드라마 <너의 곡소리가 들려>

<첫 번째 사연> 개방적인 모습에 반했다더니 이제는 그런 모습에 화를 내는 남친이 고민인 여자 신동엽!
<두 번째 사연> 나를 너~~~무나 사랑해서 나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아는 여자친구?!
구원의 손길을 기다리는 그들! 과연, 뭘 좀 아는 형들이 말하는 뭔가 다른 해결책은?


세상 연애에 관한 모든 직진 신호를 밝힌다!
여자들과 함께하며 더욱더 강력해진 <그린 라이트>

사랑을 시작하려는 이들을 위한 코너! 사랑의 직진신호 <그린라이트를 켜줘>
<첫 번째 사연> “회식에서 받은 인턴 여직원의 신호!”
<두 번째 사연> “그만 둔 회사의 킹카인 남자선배로부터 받은 게임아이템으로 시작된 연락?”
4MC와 홍대 여신 레이디제인,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 톱모델 한혜진,
톱게이 홍석천이 사랑의 직진 신호 그린라이트를 밝히기 위해 나선다.



자기도 모르게 자꾸 야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현상! This disease called '신동엽‘
JTBC 금요일 밤 11시! <마녀사냥>


프로그램 키워드 : 마녀사냥,여심,토크쇼,신동엽,성시경,허지웅,샘해밍턴,곽정은,코스모폴리탄,에디터,고민상담,한혜진,레이디제인,홍석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