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승부’는 어떤 의미인가요?
현재도 불의와 승부하고 있는 대한민국 그대들이 2017년 정면승부 하고 싶은 것부터
넘치는 승부욕이 낳은 아찔한 경험, 생애 최고 혹은 마지막 승부까지!

인덕대학교에서 ‘승부’를 주제로 300여 청중이 함께한 톡투유

오늘의 패널 노명우, 이동귀, 혜이니와 함께 이야기한 주제 ‘승부’
· 운동, 게임, 운전, 인형 뽑기… 지고는 못 살아
· 아기가 자랄수록 승부욕도 자라나요, 쑥쑥
· 나의 영원한 적, 그대 이름은 남자
· 매일 새벽 6시 펼쳐지는 전쟁, 화투(花鬪)
· 16세에 띄운 승부수, 잘할 수 있을까요?
· 인생이라는 승부, 유치원부터 시작이네요
· 내 나이 47, 제2의 삶에 승부를 겁니다
· B급 인생 축구선수의 마지막 승부

톡투유 사상 최초로 MC 제동이 정하는 첫 문장
스케치북에 ‘자신의 이름’을 적고 “나에게 전하고 싶은 한마디”
새로운 한 해를 살아갈 나를 위한 응원, 어떤 게 있었을까?

느린 공의 승부수, 두산베어스 유희관 선수
그에게도 2군 경기를 뛰며 6년 동안의 무명 생활이 있었다는데…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들이 대세인 프로야구 세계 속에서
유희관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일까?

그간 고생 많았을 그대들에게 묻습니다
마무리 스케치북, “안 이겨도 괜찮은 싸움은?”
‘부모님과의 싸움’, ‘와이프의 말’, ‘신랑과의 운동’,
‘우리 딸의 고집’, ‘가족과의 밥값 내기’, ‘졸음과의 싸움’

2017년 1월 8일 일요일 밤 11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당신의 빛나는 승부를 톡투유와 함께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