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갑자기 쓰러진 민호(정경호)를 병원으로 데려가는 순정(김소연). 민호의 병은 점점 깊어만 가고. 조급함을 느낀 민호는 강회장(박영규)에 대한 복수를 서둘러 진행한다. 한편 민호의 약점을 찾던 강회장(박영규)은 민호(정경호)가 아버지와 같은 병을 앓고 있으며 생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되고 이 사실을 투자자들에게 알려 골드사의 헤르미아 인수를 방해한다. 순정을 돕기 위해 헤르미아 원료 파문 사건을 조사하던 동욱(진구)은 드디어 사건의 배후인물을 찾아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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